일사천리 주식 공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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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상태의 주식시장에서 최적의 매수타이밍!!


미중 무역전쟁으로 도무지 오를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요즘 주가 반토막은 일상적인 일이 된듯하군요.


이럴때 새겨볼만한 말들입니다.




1. 최적의 매수 타이밍은, 시장에 피가 낭자할 때다. 설령 그것이 당신의 피일지라도.

2. 시장의 패닉에 절대 즉각적으로 행동하지 마라. 팔아야 할 시점은 시장이 추락하기 이전이지 추락한 다음이 아니다. 오히려 숨을 한 번 깊이 들이쉬고, 조용히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분석해 보라.
3. 비관론이 팽배했을 때 투자하라. 비관론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가 매수의 적기이다.
4. 다른 투자자들이 낙담하여 주식을 팔 때 매수하고, 탐욕스럽게 살 때 매도하기 위해서는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그렇게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5. 주식시장이 하락하는 것은 너무 일상적인 것이다. 대비만 되어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6. 주가하락은 공포에 사로잡혀 폭풍우 치는 주식시장을 빠져 나가려는 부화뇌동파들이 내던진 좋은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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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라밸 관련 수혜종목 정리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의미인 Work-life balance의 준말입니다.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이라는 표현은 1970년대 후반 영국에서 개인의 업무와 사생활 간의 균형을 묘사하는 단어로 처음 등장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각 단어의 앞 글자를 딴 ‘워라밸’이 주로 사용된다. 

워라밸은 연봉에 상관없이 높은 업무 강도에 시달리거나, 퇴근 후 SNS로 하는 업무 지시, 잦은 야근 등으로 개인적인 삶이 없어진 현대사회에서 직장이나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2017년 7월 워라밸의 제고를 위해 ‘일·가정 양립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근무혁신 10대 제안’을 발간했다. 책자에는 ▷정시 퇴근 ▷퇴근 후 업무연락 자제 ▷업무집중도 향상 ▷생산성 위주의 회의 ▷명확한 업무지시 ▷유연한 근무 ▷효율적 보고 ▷건전한 회식문화 ▷연가사용 활성화 ▷관리자부터 실천 등 10가지 개선 방침이 수록됐으며 잡플래닛과 공동으로 워라밸 점수가 높은 중소기업을 평가해 ‘2017 워라밸 실천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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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은 투표와 같다



 내가 어떤 입후보에 투표를 한다고할때 당연히 많은 득표를 한 후보가 당선되는 것처럼 종목에 대한 거래량이 곧 투표이며 그 종목의 당선과 탈락의 결과로 이어진다. 당선은 곧 상승이며, 탈락은 곧 하락이다.


 거래량만큼 믿을만한 지표는 없으며, 거래량 분석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시장의 작동원리를 깊이있게 들어다볼수 있는 힘을 갖게된다.


 현재 공부중인 종목이다.(엔터메이트)

-팔고나간 흔적이 없다(매집거래량 지속 상승중)

-중간 중간 대량거래 발생(큰돈 유입중)

-일정지지선을 지키는 일은 세력만이 가능한일이다.

-대량거래봉 대비 세력도 발생한 수익이 별로 없다.

-큰 수익은 몰라도 최소한의 수익은 보장해 줄 것 같은 예상이다(한달후 이 종목은 꼭 AS할 예정이다, 복기를 해봐야 공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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